매일신문

민경혜 교수 "밀라노서 대구 패션 소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라노에서 대구 패션을 알립니다". 민경혜 대구한의대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는 이탈리아 파밍글리아 아티스카 밀라네제 화랑에서 1일부터 1주일간 첫 개인전을 연다.

평소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디자인 연구에 주력해오던 민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드레스, 재킷을 비롯한 의상에서부터 손수건, 가방, 수영복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모든 작품들은 대구 섬유를 사용, 디지털 프린트로 제작됐다.

클립, 스프링, 실 등 일상적인 소재를 모티브로 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든 뒤, 이것을 면, 실크, 폴리에스테르 등의 직물에 프린트해 제품을 만든 것. 민 교수는 "디지털 프린트는 개성을 살린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한 좋은 방법"이라며 "패션 중심지 밀라노에서 대구의 멋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