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남해안에서 처음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조류를 따라 경북 동해안지역까지 북상하면서 세력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양식어장의 집단폐사 발생이 우려된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1일 현재 경북 동해안의 유해성 적조는 경주와 포항.영덕을 거쳐 울진 죽변 앞바다까지 확산돼 경주시 양남 앞바다에서 울진군 평해 앞바다까지 내려졌던 주의보를 경보로 확대 발령하고, 평해 앞바다에서 죽변 앞바다까지는 적조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