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4시40분쯤 U대회 기계체조 경기장인 계명대 체육관 2층 관중석 맨 앞 줄에서 노모(2.대구 파호동)군이 50cm 높이의 난간을 넘어 3m 아래 경기장 1층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를 다쳐 치료 받고 있다.
노군이 입원해 있는 혜성병원(이곡동) 측은 1차 검사 결과 두개골에 약간의 금이 간 것으로 나타난 것 외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경과를 봐 가며 추가 정밀진단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노군이 어머니 조모씨를 따라 경기를 구경하러 왔다가 난간을 타 넘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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