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군 제 16전투비행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3일 군장병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갖고 조광휘 중위 등 51명에게 전투조종사의 상징인 조종흉장과 빨간마후라를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조광휘.신현원.신용주 중위(공사 50기)가 참모총장 교육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사 50기인 박상희(25).하정미(25) 중위가 이 비행교육을 수료, 2명의 여성 조종사가 새로 배출됐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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