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5일 미국은 어떤 선택방안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
면서 지금은 북한이 행동을 개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이날 조지 워싱턴대 엘리엇 국제대학원에서 미국의 외교정책 전반
에 대해 연설하면서 "우리는 협박과 공갈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선택방안도
테이블 위에서 치우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제는 북한이 행동을 개조해 입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핵프로그램을 종식할 때"라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우리는 북한의 위험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있어서 성공을
이룰 때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우리는 북한을 침공하거나 공격할 의도가 없
으며 우리는 그것을 북한과 우리의 (6자회담) 파트너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면서 "우리는 공포가 아닌 안보
가 한국과 주변국들을 둘러싸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외신종합--관련기사--==>"부시 대북한 온건정책 선회"==>백악관 "北 행동 바꿔야 유인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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