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이라크 전후재건 문제와 관련,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30분) 미국민을 상대로 연설할 예정이라고 스콧 매클렐런 백
악관 대변인이 5일 밝혔다.
매클렐런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통수권자로서 미국민들에게 대테러전 진행상
황을 상세히 설명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백악관에서 약 15분간 진행할 이번 연
설은 지금까지의 이라크 상황과 향후 대책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 문제를 놓고 부시 대통령이 미국민을 상대로 연설하는 것은 지난 5월1일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전 종전을 선언한 이후 처음이다.
정치분석가들은 부시 대통령의 이번 연설이 전날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개최
된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의 첫 합동토론회에서 이라크 전후 처리를 잘못하고 있
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외신종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