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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날치기 사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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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4시40분쯤 대구 복현동 모 여관 앞길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초반의 남자 2명이 길가던 김모(28)씨의 현금 400만원 등이 든 손가방을 뺏아 달아났다. 새벽 3시쯤엔 대구 방촌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모(26)씨가 길가던 서모(19)양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나다 경찰 순찰차에 붙잡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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