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청량사 가을맞이 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봉화군 청량사에서 유명 음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을맞이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올해 개산 1천340년을 맞아 '하나되는 세상'이란 이름으로 오는 27일 오후7시 청량사 경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산사 음악회에는 서울팝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가수 정수라와 신효범.권인하씨가 가을 산사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성악가 김민성씨와 도신 스님.마하합창단이 함께 하며 장명근씨의 트럼펫 연주도 선보일 계획이며 산사음악회에 팝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봉화군과 청량사 총신도회가 후원하는 이번 산사음악회의 진행은 진영 스님이 맡는다.

산사음악회를 준비한 석지현 스님(영주시 장애인복지관장)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세상, 서로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그런,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054-672-1446.02-723-9836).

663년 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봉화 청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인 경북 의성 고운사의 말사이며 청량사 법당인 유리보전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돼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