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정종학 영남대 의대 교수)가 6일 오후 2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한 제5회 건전한 성가꾸기 청소년 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대구시장상)은 대구 남산고등(하진경 외 19명)의 '심미안'(지도교사상 조애림)이 차지했다.
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은 동부여고(장현아 외 13명)의 '또 하나가 된다는 것은'이, 장려상(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장상)은 경일여고(하효정 외 22명) '시들어버린 무궁화' 가 차지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