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북지회(지회장 김복영)가 주최하는 제30회 경상북도사진대전에서 '작업'을 출품한 오상관(김천시 평화동)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장인정신'을 출품한 하창호(영주)씨가 뽑혔고 특선 7점, 입선 57점이 선정됐다.
입상작은 10월1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홈페이지 popask.com (사진) 제30회 경북사진대전 대상작품. 오성관씨의 '작업'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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