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건설 발파공사로 건물 금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용산사 대책 호소

고속도로 공사 발파작업으로 사찰의 대웅전과 요사채 등 건물 벽에 균열이 생기고 목조건물 기둥이 기우는 등 피해가 심해 사찰측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청도군 청도읍 내리 용산사(주지 도명스님)는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30m밖에 떨어지지 않아 공사현장의 발파작업에 따른 심한 진동으로 대웅전 건물 전체가 심한 균열이 생기는 피해를 입고 있으나, 시공회사인 금호건설은 대책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993년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서 용산사가 공사현장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 사찰을 이건 고려토록 명시한데도 시공회사는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했다고 주지스님은 주장했다.

이에대해 금호건설 경산사무소 김택수 부소장은 "사찰 이건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현재 사찰측에서 피해에 따른 정확한 제시를 하지않고 있어 조치를 못하고 있다"고 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자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이를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중증질환 치료의 급여화를 우선해...
금 투자자들은 금값 하락과 저가 매수 기회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으며, 3월 3일 1g당 24만9200원의 연중 최고가에서 15일 20만882...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가 유동성 위기로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가운데, 방송인 장성규는 이를 안타까워하며 회복을 기원했다. 중앙...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