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당 출마예정자 1차 5명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 총선기획단은 6일 17대 총선 예비후보자 5명의 명단을 1차로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1차 총선출마자는 김찬수(42.달서을) 대구경북 민중연대 공동대표, 김기수(41.서) 서구 지구당 위원장, 강신우(39.달서갑) 달성지구당 위원장 직무대행, 황동구(37.북을) 북을 지구당 위원장, 이연재(40.수성갑) 수성갑 지구당 위원장 등이다.

민노당 대구시지부는 "2004년 총선은 한국 정치를 보수와 진보로 새롭게 개편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보수정치에 반대하는 시민의 지지를 모아 명실상부한 대안세력으로 나서기 위해 모든 역량을 17대 총선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