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여자축구 전국대회'3관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 여자 축구부가 올해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강원도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3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2승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리그전으로 펼쳐진 대학부에서 영진전문대는 경희대를 1대0으로, 울산과학대를 2대0으로 각각 물리쳤다. 영진전문대 미드필더 장정희는 울산과학대전에서 2골을 터뜨려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대회에 골키퍼 김정미가 월드컵 대표로 발탁돼 골문이 불안했으나 한 골도 내 주지 않고 우승했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지난 3월 춘계여자축구연맹전, 4월 제2회 퀸스컵대회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올라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진전문대 이신정은 최우수선수상을, 장정희는 득점상을, 박지영은 골키퍼상을, 백종철감독과 윤수진 코치는 감독상과 코치상을 각각 받았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