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3일 미국 헤리티지 재단과 국제전략문제 연구소의 초청을 받아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방미기간 중 최 대표는 미국 의회 및 행정부 지도자들을 만나 한미 양국간 동맹관계 강화와 신뢰증진 방안 및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 미국외교 및 한반도 정세 전문가와 만나 한국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헤리티지 재단 주최로 열릴 오찬 연설회(현지시간 13일)와 뉴욕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포럼에 참석, 각각 '기로에 선 한반도'와 '전환기의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17일 현지 교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한국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한 뒤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교민들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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