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차 탈선 승객 10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0시20분쯤 태풍 매미가 경북 북부지역을 관통하면서 봉화~태백을 잇는 영동선 중 승부역~분천역 구간 20여m가 폭우로 유실돼 이날 오전까지 열차 통행이 완전 두절됐다.

철도청 영주지역사무소는 긴급보수에 나섰으나 유실구간이 깊게 패어있어 완전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12일 밤 11시 20분 출발한 안동발 청량리행 제9188호 새마을 임시열차가 청량리기점 181km 지점인 충북 단양군 덕상리 부근에서 산사태로 유실된 토사가 철로를 덮치는 바람에 탈선했다.

이 사고로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13일 오전 8시 현재 부산에서 청량리간 열차운행이 전면중단되고 있다.

단양역측은 긴급복구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부터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안동.정경구기자

봉화.권동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