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옷전문 '비비안' 상호 '남영 L&F'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속옷 전문기업인 (주)비비안의 상호가 '(주)남영 L&F'로 바뀐다.

(주)비비안은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주)남영L&F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주)남영L&F는 현재 비비안, 소노르, 드로르, 젠토프 등 유통별·타깃별로 세분화시킨 각각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