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달성군은 20일 오전 달성공단 수해 현장을 방문한 고건 국무총리에게 태풍 '매미'로 1천20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한 달성군을 특별재해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또 하천이 붕괴돼 5천여가구의 침수 피해를 낸 현풍천과 농경지 180ha가 물에 잠긴 화원 설화천의 항구 대책으로 국비 150억원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고 총리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박경호 달성군수의 안내로 태풍에 따른 산사태로 공장이 마비된 달성공단내 남선산업과 에스케이텍스 등을 둘러봤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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