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임요환' 서지수 선수 '미모 갖춘 강력 테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도 숨은 실력자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여자 '임요환' 서지수(18) 선수. 그녀가 12일 프로게이머 초청 경기를 위해 대구에 왔다.

빼어난 용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팬 카페만 10여개, 회원 수만 3만6천여명에 이른다.

인기 비결에 대해 그녀는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컨트롤이 어려워 다루기 힘들다는 '테란' 유저라는 점이 눈길을 끈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프로토스'였으나 '테란'의 묵직하면서도 다양한 전술변화와 파괴력에 반해 바꿨다는 설명이다

최근엔 스타크래프트 여성 리그가 없어지는 바람에 그녀는 방송활동, 광고모델 등 프로게이머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스타리그 정상에 서는 것이다.

그래서 올 연말에 열릴 온게임넷 챌린지 리그 예선을 위해 맹연습 중이다.

"여성 게이머가 남성에 비해 실력이 뒤지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