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에 만나요".
태풍 '매미'로 지연됐던 뮤지컬 '캣츠' 전국 투어의 대장정이 다시 시작된다.
내달 1일 시작되는 광주 공연에 이어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캣츠'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당초 공연일정(10.11~11.1)보다 한달 가량 연기되면서 부득이하게 공연횟수도 절반 이상이나 축소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구공연 주관 기획사 파워엔터테인먼트 최원준 대표는 "태풍 피해를 입은 장비 중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다시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기존 일정에 맞추기는 힘들었다"며 "원제작사인 RUG와 계약시 합의한 전체 투어 일정상 대구공연 일정의 축소가 불가피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대구공연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티켓예매도 재개됐다.
문의 053)422-4224 www.musicalcats.co.kr.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