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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구활씨 등 5명 금복문화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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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 제정 제17회 금복문화예술상 수상자가 1일 결정됐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구활(수필가), 음악부문 임주섭(작곡가.영남대 교수.매일신문 객원전문기자), 미술부문 이준일(한국화가), 연극.영화.연예부문 박현순(연극협회 대구시지회장), 사진.건축부문 장진필(사진작가.계명문화대학 교수)씨이다.

무용.국악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상금은 각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17일 (주)금복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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