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새벽 2시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ㅇ빌라 주차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주민 김모(46)씨의 레간자 승용차와 조모(45)씨의 봉고 승합차 범퍼 등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은 TV를 보다 주차장에서 퍽하는 소리가 나 내다보니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 조모(23.여)씨의 말에 따라 인근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5일 오후 8시5분쯤에는 달서구 상인동 ㅈ아파트 재활용품 분리장에서 화재가 발생, 주변에 주차돼 있던 조모(56)씨의 프라이드 밴 등 주민 차량 3대 일부가 불에 그을렸다.
경찰은 남자 초등학생 2명이 재활용품 분리장쪽에서 뛰어나온 뒤 스티로폼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김모(41)씨의 말에 따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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