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자동차표지의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장애인 자동차표지갱신작업을 11일부터 하고 있다.
이 작업은 내년 4월말까지 진행되며 내년 5월1일부터 전면시행된다.
갱신작업은 지난해 남구 구정업무 연찬 공모에 '장애인 자동차 관련 시책의 모순과 대안'이란 의견을 내놓은 대명11동 사회복지9급 이진영씨의 의견이 반영된 것.
구청은 갱신대상 차량을 3천500여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보행상 장애여부를 기준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한 본인 운전용 등 모두 4가지의 표지를 마련했다.
구청은 갱신기간 동안은 신.구표지를 병행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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