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1500m우승 황영대씨 "계속 달릴겁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리기와는 뗄 수 없는 인생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달릴 겁니다".

달리기 동호인 선수인 황영대(44.대구시 달서구 상인2동)씨가 최근 일본 가가와현에서 열린 한.일 생활체육 교환경기대회 1천500m와 50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한.일 대표 25명이 출전한 두 종목에서 황씨는 1,500m 4분23초25, 5000m 16분31초34의 기록으로 금.은메달을 땄다.

영남고와 제일모직에서 마라톤 선수생활을 한 황씨는 은퇴 후에도 달리기를 그만두지 않고 14년간 동호인 선수로 활동해왔다.

그는 선수시절 10km 단축마라톤 대구기록을 10년동안 보유했고 전국육상선수권대회, 경부역전마라톤대회 1위 등 50여 차례의 우승기록을 갖고 있다.

황씨는 평소 영남고 후배선수들과 운동을 함께 하고 틈이 나면 달서구 생활체육협의회 소속 동호인들에게 달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이춘수 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