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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 조합원 쌀 수매

점촌농협은 자체 예산 28억여원으로 조합원들이 올해 수확한 쌀 전량을 타지역보다 높은 가격으로 오는 12월2일부터 전량 수매하기로 했다.

수매가는 타지역보다 가마당 4천원 가량 비싼 값.

점촌농협은 총 4만5천가마를 수매하며 1등품은 가마당 5만7천500원, 2등품은 5만5천500원이다.

전체 조합원들에게 약 2억원 정도의 소득증대 효과가 돌아간다.

문경.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영양서 팔도굿 경연대회

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제4회 한국무속팔도굿 경연대회가 26, 27일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일월산온천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평양작두굿보존회의 평양작두굿과 충청도앉은굿, 황해도굿, 넋풀이, 안동작두굿, 할미성대동굿 등이 공연된다.

팔도굿경연대회는 2000년 제1회 대회를 영양 일월산에서 열었고, 2회는 계룡산에서, 3회 대회는 서울 종묘공원에서 각각 열었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청송 현서대책위 사무실 개소

청송군 현서지역현안사항대책협의회(이하 현서대책위.공동대표 조향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현서면 구산리 (구)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또 이날 현서대책위는 기금조성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안덕면발전협의회(공동대표 김태원)는 지난 14, 15일 이틀동안 청송 안덕면사무소 전정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안덕면 조모(50.농업)씨는 "바자회 및 일일찻집으로 얻은 이익금은 몇년 전에 청송지역에 들어온 ㅎ단체 추방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토속음식 맥 잇기 사업 추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토속음식 맥 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지역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이 사업은 지난 14일 떡, 과자, 탕, 국 등 26종에 대한 재현에 이어 21일에는 찬류와 버섯요리 등 29종을 재현했다.

〈사진〉 또 28일에는 지역의 특산물인 뽕과 감을 이용한 전골 등 25종의 토속음식을 재현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는 그동안 향토음식에 대한 연구활동을 거듭, 기능성양잠산물품평회에서 뽕잎 장아찌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2차례나 수상한 경력도 갖고있다.

한편 상주시는 오는 연말까지 이번 사업에서 재현된 전통음식 80종에 대해선 토속음식의 체계화 및 정착을 위해 책자로 발간,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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