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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부' 한국서 첫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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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상영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악의 세력 '사우론'에 맞서 평화를 지키려는 반지원정대들의 활약을 그린 판타지 영화. 2001년과 2002년 연말에 개봉한 1편 '반지원정대'와 2편 '두개의 탑'은 국내에서만 각각 전국 400만과 5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성적을 거뒀다.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상영되는 것은 한국이 17일 같은 날짜에 개봉되는 70개국 중 날짜 변경선에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 표준시각이 빠른 뉴질랜드와 호주는 18일과 26일 각각 개봉된다.

3부작의 완결편인 '…왕의 귀환'에서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 등 반지원정대 는인간, 엘프족들과 힘을 합쳐 사우론과 중간계의 운명을 놓고 전투를 벌이고 프로도는 마침내 운명의 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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