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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SW 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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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를 국내 최대의 임베디드SW 생산 메카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2008년까지 각종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특히 임베디드SW 신산업 육성으로 2008년 1조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전문인력 1천200명을 양성할 방침이다.

또한 기계, 자동차부품, 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화 할 수 있는 임베디드SW 융합 원천기술을 10개 이상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08년까지 165억원을 들여 임베디드SW 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4일 지역의 임베디드SW 육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박광진 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은 전국대비 대구지역 임베디드 산업 업체현황과 관련 통신장비분야가 48곳(2.2%), 정보가전 216곳(6.4%), 차량 385곳(6.5%), 의료기기 328곳(17.8%)이 있으며 구미 등 첨단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IT제품에 임베디드SW를 공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관련 업체는 총 32개로 매출액 980억원에 고용인력은 1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지역 임베디드 전체 산업은 2001년 1천800억원에서 2005년엔 약 3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병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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