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산불예방 '준비 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이 산불대책으로 2개월동안 행정력을 집중한 산록부(山麓部) 일제정비 작업이 끝나 이번 겨울 산불예방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공무원과 산불 유급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매일 400여명을 집중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 산록부 75km 구간에 있는 잡목, 낙엽, 잡초, 꽃대 등의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벌였다.

군은 매년 되풀이되는 산불발생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담뱃불 실화(80%)가 압도적이어서 주요 산기슭의 낙엽, 잡초 등 가연성 물질을 아예 제거하는 산록부 일제정비를 특수시책으로 이번에 실시했다.

이 때문에 가창, 논공, 다사 등 주요 국.지방도 도로변의 산은 말끔히 단장돼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대구시로부터 받고있다.

김용웅 산림담당은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한 부수적인 효과도 거두고 있지만 무엇보다 잡목과 낙엽 등의'싹쓸이'로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 만큼 산불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