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나 안동댐은 저수량이 풍부해 올해 하류지역 물공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댐관리단에 따르면 10일 현재 안동댐 수위는 148m51㎝로 예년보다 4m12㎝ 높고, 저수량도 7억1천500만t으로 예년보다 1억4천300만t이 많다는 것.
최현국 시설관리부장은 "작년 홍수때 충분한 저수량을 확보해 향후 100년 빈도의 가뭄시에도 정상적인 물공급이 가능하다"며 "갈수기 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종전 초당 37t을 방류하던 것을 10일부터 40t으로 늘리는 한편 농업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량을 늘리겠다"고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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