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에 체포된 아버지와 아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보도사진전 뉴스인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지난해 3월 31일 미군에 체포돼 나자프에 구급된 아버지가 아픈 아들(4세)의 이마를 쓰다듬고 있다. AP통신사의 프랑스 사진기자 장 마르크 부주 촬영. AP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