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송금 6명 5월에 특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오는 5월26일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 등 대북송금사건 관계자 6명과 과거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한 뒤 명예회복과 처우개선 등을 위해 과격시위 등을 벌이다 사법처리된 54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 대상에는 임 전 국정원장과 이기호(李起浩)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근영(李瑾榮) 전 산업은행 총재, 김윤규(金潤圭) 현대 아산사장, 박상배(朴相培) 전 산업은행 부총재, 최규백(崔奎伯)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송금사건 외에 현대비자금 사건에도 연루돼 기소된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부 장관은 특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설악동지회'라는 조직을 결성해 활동해온 북파공작원 가운데 과격시위 등을 이유로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순호 설악동지회 회장을 포함한 54명도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