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달 수의(壽衣) 특수...3배 판매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년의 맥'을 이어온 최고의 옷감인 안동포가 음력 2월 윤달을 맞아 수의(壽衣) 제품 판매가 크게 늘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안동포 생산지인 임하농협 직판장에는 최근 전국에서 전화, 인터넷을 통한 수의 주문량이 하루 10건 이상으로, 올들어 벌써 200필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는 것. 예년의 3배 이상 판매량이다.

수의 한벌을 만드려면 5~6필의 안동포가 필요한데 가격은 360만~450만원대. 임하농협 이종원 경제과장은 "예로부터 윤달에 수의를 마련하면 어른들이 무병장수(無病長壽)한다고 전해오는 풍습 때문에 올해 특히 많이 팔린다"고 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