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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이업종교류회 신임회장 이육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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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환경이 급변하는 요즈음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기술협력과 정보교환이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기술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구미 이(異)업종교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육권(李六權.50) 봉산정밀 대표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업종간 기술과 정보 교환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 이업종교류회는 지난 1998년 중소기업을 주축으로 서로 다른 업종끼리 기술협력이나 정보교환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결성됐으며, 현재 27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업종간 교류를 통해 기술 및 산학협력, 연구 교류로 회원사간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구미 200억달러 수출 달성에 회원사들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이 수출 5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이 회장이 이끌고 있는 봉산정밀도 수출유공을 인정받아 동탑산업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단체와 동반자적 기술 교류추진, 지역 봉사사업 확대 지원, 해외시장 개척 및 문화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교류협력단체로의 올곧은 자리매김을 약속했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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