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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명희의 내 어릴적 탱자나무전=27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053)665-3081.

▲문자각의 확산전=3월 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053)420-8013.

▲추종완전=3월 2일까지. 한기숙갤러리. 053)422-5560.

▲플레이백전=3월 2일까지. 갤러리 신라. 053)422-1628.

▲정삼지 사진전=3월 4일까지. 갤러리 아루스. 053)767-7587.

▲신용균 도예전=3월 6일까지. 예송갤러리. 053)426-1515.

▲이목을전=3월 7일까지. 공산갤러리. 053)984-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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