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TBC)은 9일 오전 수성관광호텔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진민(63.사진) 귀뚜라미 그룹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또 올해 임기가 만료된 이길영 사장과 민성재 감사를 재선임하고 김재백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켰다.
비상임 이사로는 한재권 서도산업 사장이 선임됐다.
대구방송은 이번 정기 주총에서 2003년 결산 결과 매출 424억원과 당기순이익 61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1주당 배당금을 액면가의 3%(150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회장은 영남대를 졸업하고 62년 귀뚜라미 보일러의 전신인 신생보일러공업을 창업했다.
현재는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한국공학한림원 이사, SBS 인터내셔널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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