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설피해 자원봉사 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11일 경북 문경과 예천지역에 30여명의 인력을 지원,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는 등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