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핵' 기관장 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1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대구의 27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갖고 전 공직자의 공직기강 확립, 주요 시설 경계 및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 강화, 불법과 무질서 행위의 강력한 단속 등 조치를 펴기로 했다.

기관장들은 사회질서를 유지토록 힘쓰고 민생침해 방지 대책을 공동으로 수립.시행하는 등 탄핵 정국에 따른 지역사회의 혼란을 예방하는 데 총력을 모으고 기관간의 협조체제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경북도도 15일 오전 도내 23개 시.군의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긴급 소집해 공직자 비상근무태세 구축 및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시달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회의에서 부시장과 부군수를 반장으로 하는 시.군별 '지역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 안정, 산불예방 등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특별근무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또 "시장, 군수 등 지역단위 단체장 주재로 경찰.소방.세무 등 유관기관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만일의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