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포항역의 열차운행이 대폭 변경된다.
17일 포항역에 따르면 4월1일부터 개통되는 고속철 운행으로 인해 늘어나는 철도 이용객 수요와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 시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열차운행을 변경한다는 것.
이에 따라 포항~서울간 하루 4차례 운행되던 새마을호는 수요량의 감소를 예상해 2차례로 줄였으며, 포항~동대구간 통일호 통근 열차도 하루 9차례에서 3차례로 대폭 감축된다.
그러나 포항~동대구간 새마을호 열차는 하루 6차례로 증차돼 운행된다.
철도청은 새마을호의 경우 장거리 철도운행 대부분을 고속철도에 넘기고 객차 여분이 남아 단거리용으로 승격 운행된다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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