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안정 최우선" 고대행 '상공의 날' 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건(高建) 대통령권한대행은 17일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지원, 영세상공인 지원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 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번(탄핵안) 사태로 투자와 소비가 위축돼 경제활력의 회복을 지연시키지 않도록 업계와 긴밀히 협력, 투자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초 계획한 일자리 창출과 신용불량자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뒤 "원자재 수급동향도 매일 점검, 기업들의 원자재 조달에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서민생활에 직결되는 공공요금과 농수산물, 식료품 가격이 안정되도록 물가대책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 대행은 "정부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안정과 민생보호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외신인도 유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