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이남주)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영양군의 청렴도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작년말까지 주요 민원업무의 청렴도를 전화 조사한 결과 영양군은 공사계약 8.23점(전국 평균 8.13점), 건축 사용승인 8.70점(전국 7.85점), 허가업무 9.37점(전국 8.56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합청렴도에서 8.23점을 받아 전국 평균 7.54점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농지전용 및 산림형질변경, 도로점용, 옥외광고물 등과 같은 허가업무는 9.37로 만점에 가깝게 나타났다.
김용암 영양군수는 "공직자들이 당연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월 2회 정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 주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공직자들의 의식전환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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