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04 대구국제소방안전엑스포'에서 항공기구조 소방차의 방수시범과 더불어 폭발물 처리 로봇을 전시하고 있다.
항공기 구조 소방차 'E-ONE'은 항공기 불시착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로서 화재진화 및 조종사 구조 작전에 투입, 이동하면서 화재진압이 가능하며 영하의 날씨에도 장시간 대기 가능한 특수장비다.
또 MK-6/A라 불리는 폭발물 처리 로봇은 특수 합금으로 제작, 150m 거리에서도 모니터를 통한 원격조정이 가능해 폭발물 처리 요원이 직접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설치된 폭발물까지 인명피해 없이 처리할 수 있어 민감한 폭발물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처리할 수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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