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사회 무료진료

대구시의사회(회장 정무달)는 '보건의 달' 4월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달성군을 제외한 각 구별로 무료진료 사업을 한다.

의사회는 이 기간 동안 매일 의사 3명과 간호사 3명, 지원요원 1명으로 편성된 진료반을 운영하며 경로당과 사회복지센터, 동사무소 등에서 진료한다.

053)953-0033.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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