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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이한구.서상기씨 등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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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총선에서 신국환 전 산자부장관(무소속, 문경 예천), 전문 경영인 출신의 김태환(한나라당, 구미을, 아시아나 항공 부사장), 대우경제연구소장을 역임한 이한구(한나라당, 대구 수성갑), 서상기 한국기계연구원장(한나라당 비례대표 20번), 유수호 변호사의 아들로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낸 유승민(한나라당 비례대표 14번) 등이 새로 금배지를 달아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이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장을 역임한 서상기 한나라당 비례대표는 광고기획사인 S&D 서상열 사장의 맏형으로 메카트로닉스를 포함한 지역의 기계산업 활성화에 대해서 일정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출신으로 한나라당의 브레인인 유승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도 국회 진출에 성공, 지역경제살리기에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 출신으로 구미을에서 당선된 김태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상임고문은 김윤환 전 한나라당 부총재의 친동생.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금호쉘화학 사장, 금호피앤피화학 사장 등에 오른 입지전적인 기업 경력과 허주의 후광을 토대로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묘안을 짜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자부 장관을 두차례 역임하면서 지역경제정책에 대해 큰 관심을 쏟았던 신국환 당선자는 행정 관료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입안의 적임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대구의 정치 1번지에서 금배지를 단 이한구 당선자도 공약대로 지역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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