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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기능성 '홍국균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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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기능성 쌀이 상주에서 생산된다.

이 기능성 쌀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수도육종과에서 개발한 설갱벼에 서울농생대 창업보육센터가 홍국균(술을 만드는데 쓰이는 곰팡이)으로 처리해 개발한 것이다.

상주농협 RPC가 쌀에 접종, 발효시키면 붉은 색깔로 변하는 이 기능성 쌀을 계약 생산하고 유통은 타파웨어코리아에서 담당한다.

상주농협 RPC는 올해 2ha 정도 시험 재배해 홍국균 기능성 쌀 10t을 생산하고 기술이 축적되면 내년에는 60ha 이상으로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농가들이 이 기능성 쌀 생산에 참여할 경우 가마당(40kg기준) 6천원 가량 소득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상주농협 RPC는 기대하고 있다.

상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국균 처리 기능성 쌀을 장기 식용할 경우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높다"며 "웰빙 식품이어서 농가 소득증대에도 큰 역할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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