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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정운철기자 '인간애상'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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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사진부 정운철 기자의 대구지하철참사 합동영결식이 열린 하루를 사진취재한 '슬픔속의 합동영결식'이 19일 전직 사진기자들의 모임인 한국신문사진 동우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인간애(人間愛)상'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간애상'은 숨가쁜 취재의 와중에서도 인간애를 잃지 말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시상식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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