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효진(20)씨 2004 미스코리아 대구 眞

善에 김도연, 美는 최현미양

24일 오후 대구시 서구 중리동 퀸스로드 문화광장에서 열린 2004 미스코리아 대구 선발대회에서 미스 대구.쉬메릭 진에 이효진(20.계명대 패션디자인2.가운데)양, 선에 김도연(20.경북대 영어교육2.왼쪽)양, 미에 최현미(20.경북대 영어영문3)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3명은 6월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전국대회 출전과 함께 대구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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