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손에 무기류 장난감 대신 학용품을 쥐어주세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KYC(한국청년연합회 대구본부)등 3개 시민단체와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들이 갖고 노는 총, 모형 전투기 등 무기류 장난감을 공책, 색연필 등 학용품으로 바꿔준다.
행사 관계자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이 평화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무기류 장난감 교환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군기지 되찾기 대구시민모임은 5일 어린이날에 남구 봉덕3동 옛 동명파출소 뒤편 놀이터에 '평화의 뜰'을 만들어 '평화야, 놀자!'라는 주제로 바람개비 만들기, 그림 그리기, 사진전 등을 갖는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 무심코 배우게 되는 전쟁에 대해 되돌아보고, 손쉽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의는 (053)474-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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