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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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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장소:멱곡지

어종:붕어

가는 길:합천의 남쪽 끝인 정양늪 옆 로터리에서 진주방향으로 약 17km를 가다보면 왼편 도로변에 멱곡마을을 알리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를 따라 약 800m를 들어가면 저수지 왼편으로 길이 이어져 있다.

경남 합천군 쌍백면에 위치한 약 7천여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축조 이후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 어자원이 풍부하고 대도 세우지 못할 대물을 품고 있다.

남쪽에 있는 저수지이지만 수온의 상승이 늦어 4월말이 되어야 입질이 시작된다.

봄에는 얕은 상류권이 포인트이고 수위가 중수위 이하로 내려가는 여름 갈수기 때엔 건너편 산자락에 앉으면 간혹 엄청난 대물이 입질을 한다.

붕어의 당길힘이 좋아 준척급만 되면 줄 우는 소리가 날 정도. 새우가 잘 먹히고 수온이 낮은 날에는 피라미의 성화가 있다.

추천:김진태(낚시전문사이트 '월척'데스크 운영자 www.wolchuk.co.kr 대물도우미) 053)351-2766.

▨바다

장소:경남 통영시 사량면 하사량도(외지등대 앞 적벽포인트)

어종:감성돔

이 포인트는 조금 때는 물론이고 사리 때도 조류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수심은 약 8~10m 정도로 바닥은 비교적 넓은 편이고 야영도 가능하다.

입질시간은 통상 새벽 동이 트면서 시작되지만 조류가 오른쪽으로 가는 한낮 시간에도 입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밑밥은 발 앞에 넉넉히 주면서 와류지역을 1호 정도의 고부력 채비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조류가 좋지 못하지만 좋은 조과를 보이는 곳이다.

추천:오승원(한국프로낚시연맹 기획이사) 011-525-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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