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흉기 위협 금품 뺏어

북부경찰서는 18일 밤 11시40분쯤 북구 복현동 ㅂ시장내 한 매장 화장실에서 대리운전기사 노모(48.여.동구 율하동)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로 김모(29.수성구 중동)씨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