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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전문 문화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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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전국 최초의 문화센터인 '대구타악예술협회 문화센터'가 대구수성구 범어3동 대주빌딩 지하1층에 개설됐다.

대구타악예술협회(회장 권세홍)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설한 이 문화센터에서는 드럼, 실로폰, 마림바, 라틴 타악기, 오르프 등 다양한 타악기를 배울 수 있다.

취미반에서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등 취미에서 전문연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강사진은 대학 교수와 경북도향.포항시향 단원 등 5명이다.

현재 제1기 문화센터 회원을 모집중인데 주 1회 3개월 과정에 수강료는 12만원(교재비 별도)이다.

053)74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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