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던 구미공단 분양가 10% 인상안이 철회돼 입주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한나라당 김태환(金泰煥) 의원은 17일 "한국수자원 공사가 최근 구미4공단의 분양단가 인상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공단 입주 증가와 이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당초 수자원 공사는 300억원에 이르는 적자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구미4공단의 분양가격을 올해부터 평당 39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며 인상 이전에 입주한 7개 업체에 대해서도 누적 정산을 통해 인상액을 청구할 예정이었다.
분양가 인상이 철회되면 입주자와 입주 희망자들은 연간 76억원의 부담을 덜게 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